새삼스럽게 이런말 하는게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한국 교육제도 엄청 문제가 많다.
학생들이 무슨 공부 하는 기계인줄 아나?
성공하려면 공부잘해야 한다고?
도대체 그 성공의 기준이 뭔데?
지금 당신들이 말하는 성공은 돈만 많이 벌면 성공하는거 아냐?(성공의 기준을 돈많이 버는걸로 얘기하는것도 맘에 안들긴 하지만,일단은 그렇다고 치고.)
그럼 김연아,박지성,박태환,성룡,박명수등 이런 사람들도 성공한거 아냐?
이 사람들 학생때 공부 잘했는편 아니야. 그런데도 성공했잖아?
그래 물론,그 사람들도 각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성공한거겠지.
근데 왜 우리나라 교육은 오직
공부,공부,공부만을 강조하는거냐고. 다른분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그 분야로 성공할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난 지금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수학?그런거 초등학교 과정만
마쳐도 사회나와서 지장없이
살아갈수 있다. 수학자 이런거 할거 아님 말이야.
그러니까 너희들이 하고싶은거,최대한 즐길수있는것 한가지를 정해서 그걸로 밀고나가.
난 공부보다 태권도 하는게
재밌다 싶으면 공부 그런거 대충하고 태권도만 죽어라 열심히 해. 그래서 태권도로 성공하면 되는거야. 태권도 하는 사람이 미분 적분 알아서 뭐할래? 인수분해 알아서 뭐해?
그냥 태권도에 집중해.
그리고 공부중에도 특별한
과목을 노리는거야. 예를들어
영어나 일본어,중국어 같은거지
다른공부 다 때려치우고 그냥
일본어만 죽어라 공부해.
그럼 일본어쪽으로 어떻게든
돈벌수있어. 일본어선생님을 하든,통역사를 하든 말야.
일본어선생 할 사람이 영어단어 몇개 더 알아서 뭐해?
그냥 일본어 한개만 집중해서 열심히 하란 말야.
진짜 난 쓸데없이
수많은 과목들로 스트레스 받고 재미도 없는걸 억지로 해야하면서 성적도 그리 좋지 못했어. 정말 후회된다.
그냥 즐길수 있는거 한가지 정해서 그것만 죽어라 열심히 했으면 적어도 그 한 분야만큼은 자신있었을텐데 말야.
물론,공부가 재밌고 공부가 가장 쉬운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 어쩌면 현대사회에선 그게 젤 좋은것일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아닌 학생들은
내 조언을 새겨들어.
자기가 하고 싶은것,그나마 즐길수 있는것. 한가지를 딱 정해. 위에서 예를 들었는것처럼 일본어면 일본어. 태권도면 태권도. 이런식으로
한가지 정해서 그걸로 계속 밀어붙이는거야. 다른 애들
몇십과목씩 공부하느라 머리 아플때 넌 너가 정한 한가지만 죽어라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결국 공부잘하는게,성적좋은것만 성공이 아니란거야.
공부가 아닌 뭐라도 끈기있게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니까.
한국 교육제도 엄청 문제가 많다.
학생들이 무슨 공부 하는 기계인줄 아나?
성공하려면 공부잘해야 한다고?
도대체 그 성공의 기준이 뭔데?
지금 당신들이 말하는 성공은 돈만 많이 벌면 성공하는거 아냐?(성공의 기준을 돈많이 버는걸로 얘기하는것도 맘에 안들긴 하지만,일단은 그렇다고 치고.)
그럼 김연아,박지성,박태환,성룡,박명수등 이런 사람들도 성공한거 아냐?
이 사람들 학생때 공부 잘했는편 아니야. 그런데도 성공했잖아?
그래 물론,그 사람들도 각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성공한거겠지.
근데 왜 우리나라 교육은 오직
공부,공부,공부만을 강조하는거냐고. 다른분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그 분야로 성공할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난 지금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수학?그런거 초등학교 과정만
마쳐도 사회나와서 지장없이
살아갈수 있다. 수학자 이런거 할거 아님 말이야.
그러니까 너희들이 하고싶은거,최대한 즐길수있는것 한가지를 정해서 그걸로 밀고나가.
난 공부보다 태권도 하는게
재밌다 싶으면 공부 그런거 대충하고 태권도만 죽어라 열심히 해. 그래서 태권도로 성공하면 되는거야. 태권도 하는 사람이 미분 적분 알아서 뭐할래? 인수분해 알아서 뭐해?
그냥 태권도에 집중해.
그리고 공부중에도 특별한
과목을 노리는거야. 예를들어
영어나 일본어,중국어 같은거지
다른공부 다 때려치우고 그냥
일본어만 죽어라 공부해.
그럼 일본어쪽으로 어떻게든
돈벌수있어. 일본어선생님을 하든,통역사를 하든 말야.
일본어선생 할 사람이 영어단어 몇개 더 알아서 뭐해?
그냥 일본어 한개만 집중해서 열심히 하란 말야.
진짜 난 쓸데없이
수많은 과목들로 스트레스 받고 재미도 없는걸 억지로 해야하면서 성적도 그리 좋지 못했어. 정말 후회된다.
그냥 즐길수 있는거 한가지 정해서 그것만 죽어라 열심히 했으면 적어도 그 한 분야만큼은 자신있었을텐데 말야.
물론,공부가 재밌고 공부가 가장 쉬운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 어쩌면 현대사회에선 그게 젤 좋은것일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아닌 학생들은
내 조언을 새겨들어.
자기가 하고 싶은것,그나마 즐길수 있는것. 한가지를 딱 정해. 위에서 예를 들었는것처럼 일본어면 일본어. 태권도면 태권도. 이런식으로
한가지 정해서 그걸로 계속 밀어붙이는거야. 다른 애들
몇십과목씩 공부하느라 머리 아플때 넌 너가 정한 한가지만 죽어라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결국 공부잘하는게,성적좋은것만 성공이 아니란거야.
공부가 아닌 뭐라도 끈기있게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니까.
출처 : 서필환 명강사 성공연합회
글쓴이 : ★서필환★성공사관학교 원글보기
메모 :
'명강사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경북도민체전 명품자원봉사자님들에게 특강서필환 (0) | 2012.04.30 |
---|---|
2012년 4월26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4.26 |
2012년 4월25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4.25 |
2012년 4월24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4.24 |
국방대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서필환성공사관학교장 인간관계특강 (0) | 2012.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