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고있는 학생을 보며
깨우고 가야하나 그냥 그럴수도 있지하면서
넘어가나 고민이 들 때
옛날에는 소리소리치며 깨우고 갔는데
이제는 그냥 349명을 위해 그냥 넘어갑니다.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잠자는 학생도 귀로는 다 듣고있다는 사실을!
질문을 했더니 정답을 말하네요.
오늘은 창원 안남중학생들과 함께 즐겼습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초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천번이 되는 날까지
계속 큰절 올립니다. 2181번째 실천했더이다.
출처 : 명강의 명강사 파견 전국 연합회
글쓴이 : ★서필환★성공사관학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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