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희망 뿐이다. 보훈교육연수원에서 서필환교장

 

국가유공자대상으로 이제 희망뿐이다.

주제 특강을 수원소재 보훈교육연수원 에서 80명을 대상으로 3277번째 실천 을 하면서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꼈다.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우신분들이라

경청자세가 남달랐으며, 발표력도 최고

였습니다. 보훈교육연수원은 처음 출강

하는곳이라 더 세밀하게 준비하였는데

기획하셨던 정연화주무관님과 운영하시는 박진만주무관님의 감동적인

친절에 다시한번 감탄을 하였다.

 

더 감동스런것은 강의를 마치는 21시까지 박성삼 연수팀장님이 경청하시고 끝까지 배웅하시면서 충북 화양청소년수련원에 가실때 먹도록 음료를 챙겨주시는 친절에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진정한 국가유공자에 주관하시는 보훈교육연수원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살아있는 강의였다고 다시 모시겠다는 말씀 한마디가 고맙습니다.

 

사명감으로 감동과 변화드리는 강의로

보답하겠습니다. 충성! 쭉~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