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사제21호 서일정총장(서필환)

[스크랩]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의 2004년 창원기능대학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총장 직접수강후 가입

재능박사, 교육학명예박사 서일정원더풀! 2013. 4. 6. 21:23

반갑습니다.

대한민국대표CS클럽은 역시 대단합니다.

네이버와 드림위즈, 삼성경제연구소,다음카페등에 동일한 명칭인
[대한민국대표CS클럽]명으로 활동중인 우리 클럽은 명실공히 최고
답게 회원님들은 대단하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4년 6월 2일

창원기능대학 총장님이신 최수진 박사님께서 우리 CS클럽에 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CEO 최고경영자과정에서도 19:00부터 21:00까지 경남지역 CEO님들과
자기혁명<서필환 성공사관학교>에 대한 특강을 직접 함께 듣고
인테넷을 통한 정보공유...
네티즌을 이해하고 직접 수렴하기위한 의사결정으로 우리 클럽에
일반회원으로 가입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창원기능대학은 1977년에 창립된 대한민국최초 기능대학으로
고 박정희대통령이 초대 학장님이시고..현재 최수준 총장님이 맡아
학교 전체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모두 [창원기능대학 총학장님]의 일반회원으로 가입을
[한줄답변이나, 리플로 축하해 주지않으시렵니까 ?]


현재 우리클럽에는 총장님, 학장님과 대학원장님, 박사님, 목사님, 대표이사
부사장, 임원, 부장, 팀장, CS강사, 교수님, 회사원, 사업가, 체육인, 연예인
기자, 종교인, 학생, 학원원장, 교육기관, 컨설팅 대표, 전문강사, 등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있다면 모두가 우리 회원 가입대상이니까요

다음에 소개하는 글은 [특별모임]에 올려진 글[양정인]을 공유를 위해 공개합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속담들은 오래 전부터 익히 들어 유익한 속담들이다.
원래의 뜻을 서비스와 연관시켜 풀이해 보았습니다..
속담속에 담겨 있는 참뜻을 교훈삼아 자신의 서비스 능력과 매너에 활용해보세요.
저도 첨 보는 속담이 몇개 있네요..배움의 길은 멉니다...휴휴



▶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명심보감에도 나오는 표현이지만 평소 꾸준히 상대방에게 좋은 매너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며 꾸준히 수준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면 만족해 할 것이다.

▶ 꽃이 좋아야 나비가 보인다.

평소 훌륭한 대화 테크닉과 매너 있는 멋진 복장을 갖추고 있으면
주위에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들이 하나 둘 씩 모이게 된다.
매너도 부족해 보이고 복장도 불량해 보이면 누가 당신에게 다가오겠는가
딸이 고와야 사위도 고를 수 있다는 속담처럼 서비스 제공자가
훌륭해 보여야 고객도 몰려온다는 뜻이다.

▶ 꿈을 꾸어야 님을 보지

가만히 앉아서 고객이 오기만 기다려서는 안된다.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와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준비해
놓지 않고서야 어찌 고객이 오기를 기다리는가

▶ 눈 먹는 토끼, 얼음 먹는 토끼, 제각각 이다.

사람 중에는 말이 많은 사람, 신경질적인 사람, 말이 없는 사람,
의심이 많은 사람, 자존심이 매우 강한 사람 등 제각각 이다.
이들을 과연 어떤 대화로 응대해야만이 원만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인가,
사람은 성장과정 또는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고객관리 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이 좋은 점을 제공 하기도 하고
서비스 제공자에게 불리한 점을 제공하기도 하나 오랜 고객으로 인간관계를
하고자 한다면 현명한 방법으로 고객응대에 임해야 한다.

▶ 똥은 말라도 구린내 난다.

한번 불쾌한 경험을 했거나 첫인상이 좋지 않으면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첫인상이 오래 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소문은 무서운 법, 고객의 입을 통한 나쁜 소식은 물에 떨어진 한방울의
잉크처럼 소문이 퍼져 파장을 일으킨다.

항상 좋은 소문이 퍼지도록 노력한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평상시 대화할 때의 고운 언어와 매너는 다시 예의 바른 언어와 매너로 돌아온다.
불쾌한 말 한마디는 이내 짜증스런 말 한마디로 되돌아온다.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불성실한 서비스는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
평상시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말 한마디가 계속되어 쌓이면 회복할 수 없는
구제불능이 될 수도 있다.

▶ 옷은 새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시설과 상품은 새롭고 개성적인 것이 좋겠지만 고객은 단골 고객이 최고다.

▶ 혼인날 똥 싼다.

평상시에는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다가도 정작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하거나
이미지를 흐리는 수가 많다.
평소 매사 철저한 훈련 및 준비와 함께 확인이 필요하다.

▶ 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말없이 불평하는 고객이 더 무섭다.
차라리 고객이 불평을 한다면 바로 조치를 할 수 있으나
묵묵부답이라면 처리가 곤란하다. 고객들의 침묵은 금이 아니다.

▶ 귀장사 하지 말고 , 눈장사 하라

귀로 듣고 흘리거나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잘되는 업소를 찾아가서
많은 교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 고기보고 기뻐하지 말고, 가서 그물을 펴라

항상 말만 앞세우지 말고 직접 실전에 뛰어들어 현장에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인하라.
먼 자리에서의 고객 확인은 아무 필요가 없다

의견을 한줄답변으로 쓰신다면..축하와 환영의메시지는 어떨까요 ?
다시한번 창원기능대학 최수준총장님의 가입을 축하합니다.

출처 : 지혜 명강사협회
글쓴이 : 김선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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