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명강사 스타강사 4주차 보도자료
지난 9월 26일 목요일은 서필환 주임교수가 수강생들에게 깜짝 선물을 한 날이다. 선물은 다름 아닌 수강생 10명에게 주어진 장학금이었다. 상명대 학칙 규정에 의거한 장학금이라는 말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수강생들은 장학금을 받은 것에 감격하며 수많은 강의를 들으러 다녔지만 평생 교육원 수강생에게 장학금이 주어지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60세 이상 특혜자 중에 한 명인 이재연 명강사는, 가족에게 명강사 과정 간다고 했더니 그 나이에 뭘 한다고 또 가느냐는 핀잔을 들었는데, 이 장학금 혜택으로 큰 힘이 되고 체면이 선다고 했다. ‘상명대 명강사·스타강사 과정’의 열기가 첫 날부터 뜨거웠던 것은 바로 이런 배려심이 교육과정에 묻어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수강생과 지도교수들의 열정과 더불어 서필환 주임교수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배려하고 이끄는 마음의 온도가 더해졌던 것이다.
9월 30일 7시 상명대학교에서 네 번째 모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강의 시작에 앞서 ‘상명대 명강사·스타강사 과정’의 수강생들이 화합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앞장 설 역할을 할 총회장, 남성회장, 여성회장 후보자를 정하고, 다음 5강 때 선출하기로 했다.
진행교수 금채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모두 웃음이 넘치는 가운데, 서필환 주임교수님이 앞으로 나왔다. 금채 교수는 매주 수업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부드럽고 매끄럽게 강의를 이어가고, 적절한 유머로 명강사들을 한 바탕 웃게 하는 수업의 윤활유와 같다.
후보자가 정해지고 바로 서필환 주임교수의 강의가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서필환 주임교수는 경영학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수상 및 국립대학 73개 최고경영자과정의 명강사로 초청되는 등, 몸이 열 개라 해도 모자랄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명강사 중 한 명이다.
서필환 주임교수의 강의주제는 ‘명강사 9인 핵심 따라잡기’였다. 서필환 주임교수는 우리나라 유명 명강사 9인에 대한 강의를 한 사람 한 사람 핵심적으로 분석하여 주임 교수라는 책임으로 더욱 알차게 수강생들에게 알려주었다. 먼저 서필환 주임교수는 영상으로 준비한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명강사 9명의 각각의 강의 내용과 자세, 표정, 말투, 행동 등을 분석한 강의 내용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동영상을 보면서 명강사 스타강사가 되려는 수강생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을 자세하게 알려 주기 시작했다. TV에도 자주 출연하는 초특급 강사들의 장점을 이야기해주니 수강생들은 보고, 듣고, 더 기억하기 위해 내용을 너도나도 꼼꼼히 적었다. 그러다 보니 수강생들도 우리나라 유명 명강사의 특징과 장점을 분석한 서필환 주임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들이 어떻게 유명 명강사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서필환 주임교수의 강의 내용에는 그들을 뛰어 넘는 명강사·스타강사가 ‘상명대 명강사·스타강사과정’에서 나오기를 바라는 열정이 담겨있었다.
특히 서필환 주임교수는 동영상을 보고 듣는 명강사들에게 소감이 어떤지 한 명 한 명 자세히 이름을 들어가며 친절히 물어봐주는 참여형 수업까지 실시했다. 수강생 대부분의 이름과 사진을 PPT에 싣고 일일이 명강사들의 반응을 이끌어내어 수업에 직접 참여하게 했다는 것은 획기적인 수업방식이었다. 저마다의 생각을 수업 때 말할 수 있어서 모두 즐거워했고 또 강의내용 또한 확실히 머리에 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강생들에게 핵심을 알려주기 위해 밤잠을 설치며 만들었다는 서 주임교수의 강의 내용은 수강생들의 눈을 크게 뜨게 하고 귀를 활짝 열게 했다. 서 주임교수는 강사는 미쳐야 한다며 수강생들에게 손을 잡고 옆에 앉은 수강생들에게 미치라고 말하라고 하자, 수강생들은 서로 손을 잡고 따뜻한 눈길로 웃으며 강하게 “미치세요”라고 말했다. 이것은 강의에 미쳐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고, 자신이 전할 내용에 미쳐야 청중이 원하는 강의를 제대로 잘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서필환 주임교수의 명강사·스타강사를 위한 명강의에 수강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열정적으로 호응했다.
또한 이 시간에 서 주임교수는 ‘상명대 명강사·스타강사 과정’수강생들에게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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