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명강사★스타강사 10강
그리고 3교시는 그룹에서 팀으로
새로운 5팀 (정명옥 글) 공유합니다.
■ 5팀 지도교수. 회장 박상미
신동국 지도교수님께서 신5팀 회장으로 박상미 명강사를 추천하였다.
서필환 명강사★스타강사주임교수, 남기영 대표, 금채 지도교수, 최영선 재무총장, 박정미 행사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 5팀 지도교수와 명강사들은 회장으로 박상미 명강사를 선출하였다
박상미 명강사를 신5팀 회장으로 임명한 이유는 많지만 그 중에서 큰 이유 한 가지를 뽑는다면 거제도에서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수업에 참석하는 열정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신동국 지도교수가 말하였다.
서필환 주임교수 교장 선생님은 회장으로 임명된 박상미 명강사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하였다.
박상미 회장은 거제시 여성 지도자 회의 회장으로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다고 말하여 우리 신5팀은 강의 자리는 걱정이 없겠다며 농담반 진담반 하며 웃었다.
신5팀 회장이 된 박상미 명강사가 취임사를 하였다. 자신은 5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꽃이 세 송이나 일곱 송이여도 예쁘지만, 다섯 송이가 가장 예쁘다. 우리 5팀도 예쁜 팀이다. 서필환 교장 선생님이 별이 다섯 개인 것만 보아도 5(오)라는 숫자가 얼마나 높고 아름답고 예쁜지 알 수 있다. 우리 5팀은 예쁘게 옆으로 갈 것이다. 그러면서 박상미 회장은 두 손을 어깨 높이로 올리더니 손을 하와이안 춤을 추듯 돌리면서 옆으로 가면서 말하였다. 앞으로는 가는 것은 전진이고, 옆으로 가는 것은 간다는 뜻이다. 우리 5팀은 계속 나아갈 것이다.
서필환 교장 선생님의 별 5개와 비유하여 말하는 박상미 명강사의 멋진 취임사에 본부팀과 명강사들은 회장이 될 줄 알고 취임사를 미리 준비한 것 같다며 박상미, 박상미를 외치며, 웃었다.
이에 신 5팀 총리로 임명된 정명옥 명강사가 신5팀 모두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로 신5팀의 발전을 기원하며 잔을 부딪쳤다.
홍보 대사로 임명된 이재영 명강사는 홍보대사답게 스마트 폰 사진으로 즐거운 시간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박상미 회장은 워크숍에서 노래방에 갔다가 뒤늦게 들어 와 보니 이불이 없어서 목도리를 이불 삼아 잠을 자면서 이불이 있네, 없네하지 않고, 오늘 등을 대고 누울 곳이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박상미 회장은 미소로 항상 봉사하며 일한다면서 회장직을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수행하겠다고 했다.
최영선 재무 총장이 자신이 강의하는 과목은 성행희(성공, 행복, 희망)인데 사람들이 성교육을 하는 강사로 오해하는데, 성희롱 예방 교육도 하는데, 다음에 그 강의를 한 번 해야겠다고 하여, 한바탕 웃었다.
금채 진행 교수는 좌중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웃음으로 연결시켜 명강사들을 웃게 해서, 상황을 웃음으로 연결짓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했더니 그러니까 자신이 금채가 아니겠느냐, 웃음 강사라면서 또 웃게 했다.
이강철 총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강의하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해줘서 한바탕 웃었다.
내 옆에 앉은 남기영 마케팅 대표는 웃음을 화통하게 웃어야 일이 잘 풀린다면서 웃음을 화통하게 웃으라고 했다. 그리고 내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강의를 잘 하는 것을 배우는 곳에서 만난 사람이 물으니 당연히 강의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명강사와는 오랫동안 진지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남기영 대표는 이재영 명강사를 유심히 지켜봤는지 아주 열심히 하더라는 말을 하는 것이 들렸다.
신5팀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동안 김준원 지도교수가 동석했고, 양평호 지도 교수가 다녀가고, 최갑도 명강사는 서필환 주임교수와 술 한 잔을 주고 받고 팀으로 돌아갔다.
이재영 명강사와 같이 가려고 서은희 명강사, 임희규 명강사가 기다리면서 간간히 필요할 때를 알고, 끼어들어 사진을 찍어주는 역량을 재미있는 짧은 멘트와 함께 발휘하여 신5팀을 즐겁게 하며 사진사가 되어 주었다.
이 글을 현장에서 작성하여 즉시 올린 독자부자의 정명옥명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상명대 명강사★스타강사과정은
계속 변화.개선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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