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공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셀프코칭노하우
2602번째를 실천하는 날입니다.
가르치지않겠습니다.
스스로 지혜를 공유하도록하겠습니다.
서로 질문을 통해 해야 할일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이 춤추게 하겠습니다.
한의사 김오곤원장님도 2601번째
강의할 때 춤을 추었거든요.
가슴뛰게 만들도록 칭찬하겠습니다.
서필환성공사관학교장 010 2766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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