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영광을 떠나온지 38년!
재경 영광군향우회에 참석한지 8년!
그리고 사회자로 봉사한지 4번째
2부 사회는 정말 힘드는 일이라고
이제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술을 드신 향우님들의
통제를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시간에 40명의 신청자를 다 소화시켰다. 어떻해?
1절씩부르게하고 무대에서 함께부르고 쓸데없는 시간을 줄였더니
그런대로 모두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다만 마지막 손에 손을 잡고 석별을 못 부른것이 아쉬움이었다. 그래도 좋았다. 원더풀!
출처 : 진량초등학교 총동문회
글쓴이 : ★서필환★20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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