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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산채 홍보대사로
박금순원장 큰아들 박일 결혼식주례를 섰던 맛있는 집이라
공유합니다.속초에서 신바람으로 즐기며 강의 마치고 나서
연수원 식사 제공을 뿌리치고 설악산 기슭에 유명한
산나물천국식당의 식사는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자연의 맛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행복한 순간을 간직하는 것은
맛있는 음식의 좋은 추억이 크게 한 몫을 하기도 합니다. -
시니어 문제에 대해서 공히 고민하는 것들....
과연 시니어들을 상대로 창업을 주창 할 것인가?
취업을 주창 할 것인가?
시니어 창업은 퍽 조심스럽긴 하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된다.
시니어 취업도 퍽 조심스럽다.
길어야 1-2년.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인가?
시니어 스스로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
할수 없다를 있다로....
시니어들 스스로 기회를 찾도록 하는 의식의 전환을 줄 필요가 있다.
응답하라. 7080.
70년대와 80년대.
무언가 하려고 웅성거리던 그 시절, 그 의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제부터
시니어들의 의식개혁 교육을 하고자 한다.
누구도, 어느 기관도,
시도 하지 않았던
이
엄청난 일을 하려고 한다.
이제 또 다시 이 미친(?) 짓을 해야겠다.
그동안 수많은 시니어들을 만나 본 결과
취업과 창업, 그리고 스스로의 문제들로 인해
헤쳐 나가기가 너무 힘든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해야 할일.
이제 이들 스스로의 문제를 풀어 나가는 동기부여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래서 이제 그 동기부여의 장을 열고자 한다.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일.
과연 우리나라에서 그 수많은 시니어 문제 전문가들,
이러한 상황을 알까?
문제의 해결은 정확한 문제 파악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데...
다행히 나는 당사자이고, 경험자라
이 문제에 천착이 가능한 것 같다. -
내인생! 공감합니다.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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