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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하고 계십니다.샬롬 ! 월드선교회 공동대표 김영애 입니다.
월드선교회는 전 세계 20억명 이상의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태블릿PC 사용자들에게 성경을 읽히기 위해서 한글과 영문으로 된 50여개 이상의 콘텐츠들을 100% 모두 무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비용 때문에 콘텐츠의 50%만 무료 서비스를 하고 나머지 50%는 유료서비스(콘텐츠 하나당 99센트씩 천원씩)하였는데, 월드선교회가 앱 개발비용을 모두 지불하여 이제는 100% 모두 전 세계인들에게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 다운로드 받는 방법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태블릿PC 같은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구글의 앱 마켓 "Play Store"로 들어가서 구약성경은 “구약성경 한글 시리즈 1” 또는 “구약성경 영어 시리즈 1” 또는 “구약성경 한영 시리즈 1”, 신약성경은 “신약성경 한글 시리즈 1" 또는 ”신약성경 영어 시리즈 1“ 또는 ”신약성경 한영 시리즈 1“으로 검색하실 수 있고, 마지막 숫자를 2, 3, 4로 바꾸면 만화성경 시리즈를 모두 검색할 수 있으며 ”성경만화“로 검색해도 월드선교회의 모든 만화성경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페북 친구 여러분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일단 아멘! 하는 마음으로 “공유하기”를 클릭해주셔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드라마 같이 재미있고 쉽게 그리고 많이 읽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특히 해외에 나가 계신 많은 선교사님들이 이 성경만화를 활용하여 복음을 좀더 쉽게, 복음을 좀더 잘 전할 수 있도록 "공유하기"를 클릭해주세요.
20억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오늘날에는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만 클릭해주셔도 정말 커다란 힘으로 선교회를 후원하는 것이 되고 직접 선교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단 1초간의 여유로 “공유하기”를 은혜롭게 클릭해주셔서 저희 월드선교회를 후원해주시고 생활속에서 선교를 실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선교회를 후원하는 방법 중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겠지만 후원하는 효과에서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큰 후원이므로 지금 “공유하기”를 클릭해 주시고, 사이버 공간에서의 선교효과를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친구들이 “공유하기“를 클릭만 해주셔도 저희 월드선교회는 더 힘이 나서 하루빨리 더 많은 나라의 언어로 만화성경을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섬기는 월드선교회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신구약성경 전체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들어서 전 세계인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성경책을 빨리 읽고 쉽게 읽고 또 깊이 있게 성경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하여 전 세계인들이 적어도 일평생에 신구약 성경을 수십 번씩 수백 번씩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선교회입니다.
성경만화는 월드선교회가 엄청난 큰 돈을 투입하여 30여명의 컴퓨터작업자들이 2년 동안 그래픽 작업을 해서 컴퓨터용으로 만든 것으로, 현제 선교사를 해외로 제일 많이 파송하는 대한민국의 한국어(개역한글성경)와 세계 공용어인 영어(NIV 영어성경)로 되어있으며, 앞으로 중국어 스페니쉬어 일본어 러시아어 포르투칼어 등등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계속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월드선교회는 왜 성경을 만화로 만들고 있는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경을 많이 읽고 싶어 하지만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때문에 시간이 넉넉하지가 않습니다, 또 시간이 넉넉하다고 해도 성경의 내용이 어렵다보니 지루하기까지 하여 장로 권사 집사 일반신도들은 물론이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신학자 목회자 신학생 성경교사들도 모두가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성경말씀을 다 읽지 못하여 모두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인 페북 친구 분들에게 죄송합니다만 도전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은 이제까지 신구약성경을 몇 번 읽으셨나요?
지금 성경 전체의 내용과 흐름을 알고 계시나요?
모두들 자신이 이제까지 일평생 동안 읽은 성경의 횟수를 냉정하게 세어보면 하나님께 너무너무 송구하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전체의 흐름을 더듬어보면 생각나는 것이 너무나 없어 그저 참담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월드선교회에서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태블릿PC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성경책을 읽을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만화성경 앱을 제작하였습니다.이 성경만화 앱은 성경문구 그 자체를 만화 대사로 만들어서 그림만 봐도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고 또 그림과 함께 성경말씀이 연상 기억법으로 잘 기억되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난 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성경의 모든 내용과 스토리의 흐름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만화성경은 어떤 사람들이 사용하는가?
1. 언제 어디에서나 성경책의 모든 내용과 스토리의 흐름을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하는 수많은 신학자, 목회자, 신학생, 성경교사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짧은 시간에 성경전체의 내용과 스토리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거나, 또는 생각나지 않던 부분들을 바로 바로 찾아서 다시 생각나게 하는 성경공부 교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특히 성경만화로 성경을 읽으면 재미있으면서 성경을 무척 빨리 읽을 수 있고, 성경말씀의 모든 내용과 스토리의 흐름이 잘 기억나서 학교나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거나 설교할 때에 성경말씀에 자신 있습니다.
2. 성경공부를 깊이 하여 은혜로운 신앙생활을 하려는 장로 권자 집사 일반신도들이 만화성경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성경 전체의 내용과 스토리의 흐름을 모두 이해할 수 있고, 한번 읽은 부분은 기억이 오래가기 때문에 성경공부 효과가 뛰어나서 이미 많은 교회들이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언어와 문화가 다른 세계 여러 나라에 파송되어있는 해외 선교사들이 외국인들에게 세계만국 공통어인 만화 그림을 통해서 성경말씀을 알기 쉽게 잘 전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 영어 버전과 영어와 한국말이 함께 나오는 한영 버전도 있으며 만화그림만 보아도 어느 정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 만화그림을 통해 영어공부를 하면 문장의 이해가 쉽고 기억이 오래가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영어실력을 쑥쑥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그래서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 비영어권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월드선교회의 영어 버전 만화성경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PC용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그 효과가 검증된 만화성경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앱 입니다.
페이스북 친구들이 “공유하기”를 많이 클릭해 줄수록 월드선교회는 하루빨리 더 많은 종류의 언어로 만화성경을 제작하여 더 많은 민족의 사람들도 성경을 좀 더 쉽게 그리고 더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페친 여러분 “공유하기”를 클릭하는 것이 곧 월드선교회를 후원하는 것이고, 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선교를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일이오니 “공유하기”를 클릭해 주시고, 다른 페북 친구들에게도 클릭하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트윗터도 하시는 분들은 이것을 카피하여 퍼나르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서필환 @@@ 잠깐만요 ! 영애언니 무료 안드로이드 성경만화 앱 알리고 가시께요..... ㅋㅋㅋㅋ
페북에서 손가락 하나로 “공유하기"를 클릭만 하면 친구에 친구로 또 친구에 친구로 퍼져나가 무료 성경만화 앱을 전 세계에 알려서 가장 큰 선교효과를 낼 수 있는 사이버선교를 저희 월드선교회가 큰 자금을 투입하여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저의 타임라인으로 초대합니다.
오셔서 성경만화 앱을 직접 다운받아 보시고 또 가끔씩 주기적으로 저의 타임라인을 방문하여 ”커버사진“이나 ”프로필사진“을 ”공유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폐친님들은 아프리카 오지에 직접 가셔서 어렵게 선교하는 것보다도 더 커다란 효과를 내는 훌륭한 선교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
→ 서필환 넘 좋았읍니다~!! ^^ 교장선생님~^^ 올만에 뵈었는데~이야기도 못하고, 급한일로 먼저 일어섯네요~!! ^^ 사무실로 차 한잔 뵐께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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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차 성사데이에 참석하신 교수님들과
색다른 강의스킬을 접목하여 감동을 주신 박영만소장님!
역시 탁월한 기법으로 노래에 얽힌 사연과 노래지도하신 임수나원장님 감사합니다.
평상시보다 적은 좌석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죄송하였습니다.
특히 이보규지혜대사님
이덕신지혜대사님.
이춘옥지혜대사님.
김종욱석좌교수대표님
최갑도명강사님
최성희명강사님.
박지연대표님.
조성용원장님
오평주명강사님
이재연자문위원님
이명화명강사님
이미혜명강사님
손기혁.송보정원장님
심만구회장님
박정미홍보대사님.
곽희정명강사님
손대희교감님.
이희정행사위원장님
정영숙총무위원장님
모두 기억은 할 수 없지만 함께 해주신 귀인님들
광양가는 버스에서 생각
나는대로 감사인사드립니다.
87차 성사데이는 양평 지평면월산리1234번지
성공사관학교 청기와학당에서 1박2일 개최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공감가는 글을 공유합니다.윤박사의 새벽을 깨우며... 307 “몇 십년 동안 같은 일이 내려오는데 어떻게 변해요?”
“과거와 똑 같은 일을 하라고 위에서 내려 보내면서 변화하라고 하네요, 농업기술센터 직원의 변화요. 정말 변하길 원한다면 그 일이 변해야 변합니다. 지금 현장에서 하고 있는 일은 수십 년 전의 일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데 머리만 변하라고 하면 변해집니까?”
“저희들도 답답합니다. 농업인이 변하고 있고, 무엇인가 진취적인 지도 및 코칭을 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지도사, 지도관이 이야기이다.
“위에서 내려오는 일은 과거와 변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위가 어디겠습니까? 옛날에는 농촌진흥청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불어 이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되니 지방자치단체장의 명을 따라야 합니다.”
“계속 일이 늘어나고 있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인원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형편입니다.”
농업인분들은 이야기합니다. 혼자 경영해야 하니 지방의 기술센터가 정말 중요하다고 그러면서 또 다시 말씀 하십니다. 거기에 있는 직원들이 변해야 한다고.
그들은 이야기 합니다. 저희도 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똑같은 일이 계속 주어지고 있고 저희들은 그것을 해내기에도 버겁습니다.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이다.
지도사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농촌에 지도를 하고 싶습니다. 지도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싶고, 더 열심히 해서 코칭을 하고 싶습니다. 농가들이 변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못 따라가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지금은 농가들이 SNS를 통해 저희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고추크기 재서 보고 하고 있습니다. 그 크기 재서 보고하는 것이 다시 내려와서 지도에 활용되지 않습니다. 그냥 보고 하고 끝납니다.
일은 열심히 하지만 그것이 왜 하는지, 그것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그것을 하고 있는 직원이 모르는 일, 다시 피드백 되어 농가지도에 활용되지 않는 것들, 과거부터 해왔으니 계속 해오는 일들,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구체적인 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지만 이제 버려야 할 사업은 버렸으면 좋겠다. 새롭게 방향을 잡아가야 하는 사업 중심으로 개편되었으면 좋겠다. 과거부터 해 온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많은 조사를 하도록 내려 보내지만 지금 제대로 쓰고 있는 않는 것이 있다면 이제는 과감하게 없애는 것도 좋겠다. 지역의 농업기술센터 지도사가 하는 것보다 다른 기관에 아웃소싱해서 샘플 조사로 하는 것이 맞는다면 그곳으로 업무를 맡겨야 한다.
2014년 말로는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 하면서 과거에 해 오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런던 지하철 사고, 로드아일랜드 의료사고 등 대형사건이 터져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곳에서 모두가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자기 자신은 최선을 다하지만 거기에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
지금 농업계는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각 기관이 맡은바 일은 잘하고 있다. 그런데 농업의 발전 및 농업인의 삶의 질 농업인의 소득은 올라가지 않고 있다. 과거 20년 전과 지금과 비슷한 습관을 가지고 과거의 방식, 일상적인 패턴대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럼 시스템을 바꾸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고 있는가?
시스템을 점검하는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농업인의 삶의 질 및 소득 제고에 도움이 되고 있는가? 더 나은 방법은 없는가? 과거에 해 왔던 일중에 지금 시대가 바뀌어 뭔가 효과가 없는 것은 과감히 버렸으면 좋겠다.
올해 농촌진흥청이 옮겨가면서 이제 몸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도 정리하고 갔으면 좋겠다. 농진청의 각 부서에서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에 내려 보내는 업무는 각 부서에서 중요하다고 모두 내려 보내지만 그것을 받는 곳의 입장은 각 부서의 일을 모두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많아질 수밖에 없다. 그것의 업무를 하다보면 정말 제대로 된 지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지도는 전문성이다. 전문성을 갖추도록 해야 제대로 된 지도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전문성이 있는 일 보다는 위에서 내려오는 일하고 보고하는 것만 하고 있다면 전문성이 쌓일 수 없다.
농촌진흥청 차원에서 전체 내려 보내는 업무에 대해 한번 진단해서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앞으로 집중해야 할 곳은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
고맙습니다. 2500번 강의 실천했을때 멘티님들과 좋아하는 귀인들의 모습입니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오늘 깜짝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입니다.
바로 5,000번 목표 중
2,500회를 넘어서 지혜명강사협회 회장단과
제자들이 만든 경축 자리 였습니다.
이보규 회장 교수님.
신동국 명강 최우수상 교수
한영석껑충교육연구소장
최영선성행희소통교육원장
김준원 교수. 사무총장
양평호글로벌리더십교수
정인석 정석공감연구소장
전도현 성클라이막스 원장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513번 실천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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