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알려야 합니다.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주제에 맞는 강사로 초청을 하기 때문입니다.
명강사21호 서필환성공사관학교장이 운영하고 있는 고려대 명강사최고위과정에서 강의 한 내용을 수강하고 선생님들이 올린 소감의 글을 공개합니다.
공개이유는 아시죠?
주제는 : 명강사의 마케팅 강의력 역량 UP
다음은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8기생들을
대상으로 명강사의 강의력.마케팅력up 특강을
한 서필환성공사관학교장.명강사21호 강의를
듣고 참여하신 선생님들의 소감을 가감없이 공유합니다,
서필환성공사관학교장은 맞춤형 전문강사입니다.
1. 최유희 교육위원장
상상을 깨는 시간이었다.
이런 강의를 하실줄은 미쳐 몰랐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관심 갖고 애정을 갖고 있을 줄은 미쳐 몰랐다.
충격적인 영상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꿈은 혼자 이루기는 힘들지만 함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꿈을 이룰 그날을 그려본다.
2. 임주완 남성부회장
첫시간 자기소개 때 유명한 名강사보다 유능한 明강사가 되고자 하는
소견을 밝혔었는데 서필환 주임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얼떨결에 119세까지 8888번의 새로운 목표가 추가되게 되었다.
마라톤과 철인3종경기를 통해서 입증된 끈기와 지구력을 바탕으로 한발한발
뚜벅뚜벅 나아가야 겠다.
참고로 119세는 희망사항이 아니고 십수년 전 어느 3곳의 예상수명 진단프로그램의 입력 결과치의 평균임을 밝혀둡니다.
3. 신동화 수석부회장
오늘 서필환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는 지금껏 상대를 보았고 목표를 보지 못한것이 사실이었다
인생은 꿈을 꿔야하지만 눈을 감고 있을때는 꿈이고 눈을떠야 현실이란 사실을 느끼는 수업이여서 더욱 좋았다.
4. 공저부회장 곽병희
누군가 한번쯤 좌절을 경험합니다
각자의 삶에서 겪고 있는 좌절은 또 다른 영적 성장의 한 단면이기 도 합니다.
서필환 교장선생님께서 지금까지 3,000여회의 강의가 가능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오늘 수업에 임했습니다.
서필환교장 선생님의 철저한 학습자 분석과 강의준비에 예초 가졌던 의구심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서 고민해야 할 사항은 '나 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상하는 것 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조급해 하지 말고 ...
5. 김연선 재무국장
서필환 대표강사님의 강의는 시대 변화의 혁신을 향해 맞춤강의를 하시는 노력과 열정적인 모습...넘 존경스러 웠습니다. 대표강사님 강의를 듣고 4차산업혁명시대란 정의를 간단하고 쉽게 정리가 되었어요. 공장에서의 컨베어벨트 생산체제에서 ICT 기반에서의 생산체제로의 변화... 즉 제조업과 정보통신산업이 융합하는 생산체제 사회. 나도 또한 4차산업시대의 변화에 맞쳐 가치있고 나만의 브랜드있는 컨텐츠를 만들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토끼는 상대를 보았고 거북이는 목표를 보았다." 말 새겨담으며 마케팅과 강의력을 스킬업 시키기 위해 한곳에 머무르지않고 꾸준히 변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김경숙 공저위원장
좋아하는것을 과감히 버리지 못하면 꿈을 이룰수없다
영상을 보며 이 대목에서 가슴이 따가왔습니다
서필환교수님의 강의를 경처하며 수강자 모두에게 두루 살피시느라 참 노고가 크셨겠구나 배려심과 세심함을 배웠습니다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강옥주 운영부회장
꿈은 계속 꾸기만하면 꿈으로 남는다.
맞춤형강의를 위해서 밤을 낮삼아 준비해오셨다는 서필환 교장선생님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여러분을 저의 멘토로 모시겠습니다~^^
8. 원우회장 한익수
서필환 교수님의 신선함과 감동을 주는 명강의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고객 참여를 통한 소통강의, 고객 중심의 강의자료 준비, 열정이 담긴 명강의 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명강사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앞으로 멘토로 모시겠습니다.
9.신현정 화합부회장
"복잡한 강의는 올바른 강의가 아니다"
학습자가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논리가 아닌지ㆍ
경험을 토대로 멘토,멘티가 되어 조언도 해주고ᆢ
유익한시간ㆍ역시 노하우라는것은 무시할수가없습니다ㆍ
또한 따(따뜻하고)단(단단한)교육 감사합니다ㆍ
10.이경숙 여성부회장
자상하신 서필환교수님의 강의 내용은 우리의 꿈꾸는 자아를 알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거북이처럼 다소 느리고 더디지만 목표를 향해 끝까지 가는동안
교수님께서 많은 지도 편달 다시금 부탁드립니다.어젠 최고의 명강의였네요~~^^
11.박예은 홍보위원장
예상치못한 앞에 나감에 당황하기도 감사하기도했지만 청중들을 집중시키는 힘 그것이 너무 대단해보았고 지루하지않게 들을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ㅎ
최연소 명강사로서 더 쓰임받을수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12.노옥선 화합부회장
직접 강사소개를 한 사람으로서
소개하고 싶은 경력이나 강의철학이 너무나 많았는데 줄이고 줄여서 그정도였습니다.
입이닳도록 소개해도 부족한 시간이었는데 직접강의를 들어보니 왜 그랬는지 알것같았습니다.
언제까지 몇번의 강의를 실천할것인지 숫자로 정해 목표를 세우고.
1년만 미쳐보면 답이 나오겠죠?
곳곳에 들어가있는 사진과 이름은,그얼굴에~ 그이름에 책임을 져야하니
집중하게되고 만드신 노고에~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명강의였습니다(최고)
13. 송윤주 사무총장
'4차산업의 핵심키워드는 초연결,초지능,자동화다'
'선망하는 일자리가 20년 이내로 절반이 사라진다'
슬로건에 초점을 맞추면서 내 자신의 목표보다 4월에 예정된
'부모교육'강의 주제를 바꾸게 하는 강의였다.
4차산업화시대에 세상이 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행복한 아이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또 하나의 숙제를 안게되었다.
서필환대표강사님의 맞춤교육은 ppt 챕터마다 긴장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력을 호소하였고 직강중 실습을 통해 피드백과 반복적인 트레이닝으로 변화되게 만들어 주시는데 프로의 독점강의였다.
교수님의 강의는 매력적이였고 라포형성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자극1호로 멘토한표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14. 석보서 교육위원장
강의전날 올라온 자료를 보면서 이게 뭘까? 라는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혼자하는 강의가 아닌 모두가 참여하는 강의!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주제가 4차혁명!!
저를 더욱 긴장케하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동영상의 효과가 극대화되었습니다.
멘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열정 가득한 기억에 남는 멋진 강의 감사드립니다.
15. 임창교 사무총장
평소 작은 인연이라도 세심한 신경으로 먼저 다가서 주시는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문득 생각했습니다.
남을 위한 배려가 아닌 가족을 위한 배려 하시는 구나...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강의는 처음 경험해 봅니다.
노력으로 일궈낸 3,316회 강의 존경합니다.
저도 꿈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강사 21호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9기는 2018년9월3일 개강합니다. 010 2766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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