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2일 Twitter 이야기 wonderful5000 16:10|twitter 졸고있는 학생을 보며 깨우고 가야하나 그냥 그럴수도 있지하면서 넘어가나 고민이 들 때 옛날에는 소리치며 깨우고 갔는데 이제는 그냥 349명을 위해 그냥 넘어갑니다. 계속 큰절 올립니다. 2181번째 실천했더이다. http://t.co/Jg8vA9If stngks 16:13|twitter @wonderful5000 회를 거.. 명강사제21호 서일정총장(서필환) 2012.05.02
[스크랩] 졸고있는 학생 깨워야하나요? 그냥 지나가야하나요? 졸고있는 학생을 보며 깨우고 가야하나 그냥 그럴수도 있지하면서 넘어가나 고민이 들 때 옛날에는 소리소리치며 깨우고 갔는데 이제는 그냥 349명을 위해 그냥 넘어갑니다.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잠자는 학생도 귀로는 다 듣고있다는 사실을! 질문을 했더니 정답을 말하네요. 오늘은 .. 명강사제21호 서일정총장(서필환) 2012.05.02
[스크랩] 경북도민체전 명품자원봉사자님들에게 특강서필환 오늘 300만 경북도민체전진행에 도움주는 자원봉사자 리더 800명을 대상으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오후 특강을 위해 서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재미있고 의미있고 행동의 변화를 주는 강의로 보답하도록 준비는 많이 했는데 걱정입니다. 800명이 집결된 곳에 음향. 강의자료등이 어쩔지.. 명강사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