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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섹스(자궁섹스 uterus sex)란 무엇인가?

재능박사, 교육학명예박사 서일정원더풀! 2014. 2. 20. 23:43

섹스(자궁섹스 uterus sex)란 무엇인가?

 



다음의 내용은 성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구성애씨가 답한 내용입니다.

“남성의 음경과 여성의 질이 만나는 것이다.

성적으로 흥분한 남성의 음경이 발기하게 되고 마음이 준비된 여성의 질은 윤활제 같은 게 나온다.

마음이 준비된 여성의 질과 발기된 남성의 음경이 만나 서로 왕복운동을 하다보면 생식기 주변으로

피가 더 몰려든다.

동맥에 돌아다니던 피들이라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몇 번의 생식기 주변의 근육수축

과정을 통해 피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남성은 여성의 질에 사정하게 되어 성관계는 끝이 난다.”

그러나 필자는 남성의 음경(penis)과 여성의 자궁(uterus)이 만나야 진정한 섹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섹스가 바로 페니스(penis,陰莖)를 여성의 질 속에 삽입하여 행해지는 ‘질(腟)섹스(vagina sex)'입니다.

이와 달리 페니스를 여성의 자궁에 삽입하여 행해지는 섹스가 바로 ’자궁(子宮)섹스(uterus sex)'라고 할 수 있으며 질(腟)섹스 와 자궁(子宮)섹스의 차이는 그 느낌이나 오르가즘(orgasm) 기타 모든 면에 있어서 그야말로 하늘과 땅만큼이나 큽니다.

질(腟)섹스를 ‘땅 섹스’라고 본다면, 자궁(子宮)섹스야말로 ‘하늘 섹스’라고 불러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궁이 페니스를 쑥 물어들여 수축을 반복하면 남자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죄어짐을 느끼게 되고 여자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며 무의식적으로 남자를 꼭 끌어안게 됩니다.

그야말로 남녀 모두가 하늘을 올라간 듯한 쾌감을 맛보게 됩니다.

자궁이 있는 여자는 누구나 명기(名器)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명기를 가지고 있어도 그 사용방법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극락 주머니’라고도 할 수 있는 자궁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비로소 명기(名器)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남자들이 우연히 격렬한 경험을 하는 경우 그 여자가 ‘명기’를 가졌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우연히 자궁 섹스에 필요한 체위와 기타 조건이 맞아 떨어져 ‘자궁’으로 페니스가 삽입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 자궁 섹스의 유래


 

소녀경』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교접하는 최초의 단계에서는 우선 앉고 다음에 눕는다.

이 때 여자가 왼쪽, 남자가 오른쪽이 된다.

누운 뒤 여자 정면을 향해서 위를 향하여 눕히고 손발을 뻗게 한다.

남자는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여자 위에 덮쳐 옥경을 옥문의 입구로 가져간다.

........ 여자의 음수가 흐르게 되면, 옥경을 자궁까지 찔러 넣는다.

그러면 여자는 쾌감을 느끼고 정(精)이 흘러나오게 된다.

천천히 또는 빠르게, 깊게 또는 얕게 왕복운동을 한다.

여자가 쾌감을 느끼면 남자가 깊숙이 찔러 넣고 고삐를 잡고 높이 든다.

여자의 동요를 살펴 완급을 조절한다.

그리고 ...... 자궁으로 삽입하여 좌우를 비빈다.

.......살짝 빼면 여자의 진액이 흘러나온다........”

 

그러나 『소녀경』에는 어떻게 자궁에 삽입할 것인가 하는 방법론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궁으로 삽입’이라는 이 구절은 어느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몇 년 전인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 10년 가까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0년 전쯤 일본의 의학박사 나라바야시 야스이의 『THE BEST LOVE』에 의해 비로소

자궁 섹스가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며,

이 책을 통해 필자 또한 처음으로 자궁 섹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당시 꽤 많이 팔렸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미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자궁섹스를 세상에 정확하게 알리는 데는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인터넷으로 한글뿐만이 아니라 영어, 일본어로 까지 검색해 봤지만 자궁섹스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필자는 자궁섹스법이야말로 소녀경이나 카마수트라 등의 잡다한 테크닉보다도 더 중요한,

부부라면 반드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교과서라고 생각하여 고민 끝에 글을 써서

공개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데 또 몇 년이 흘렀습니다.

성(性)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저로서는 참으로 낯 뜨겁고 생소한 일이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우려되는 것은 과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과 조용히 살기를 바라는

제가 이 글로 인해 세상의 많은 잡음에 시달릴 수도 있을 것이라는 걱정이었습니다.

어쨌든 이 글이 많은 부부들께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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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동산 마법사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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